미쟝센 에센셜 데미지케어, 영화 ‘마더’ 예매권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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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코스피 090430
2009-06-08 13:27
서울--(뉴스와이어)--아모레퍼시픽(대표: 서경배)의 헤어토털 패션브랜드 미쟝센이 개봉 첫 주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마더’의 예매권을 증정하는 온라인 이벤트 ‘영화 마더와 함께하는 미쟝센 Red 에센셜 데미지케어’를 오는 6월 12일까지 진행한다.

TV, 인터넷, 잡지, 마트 진열대 등에서 미쟝센 광고 모델 신민아와 현빈의 모습이 담긴 미쟝센 Red 에센셜 데미지케어의 광고 이미지를 찾거나 직접 사진을 찍어 미쟝센 홈페이지(http://www.mjsen.co.kr)에 올리면, 총 150명(1인 2매)에게 영화 ‘마더’의 온라인 예매권을 증정한다.

미쟝센 Red ‘에센셜 데미지케어’는 곱슬모와 손상된 모발을 집중 관리하여 매끄럽고 가볍게 가꿔 주는 제품으로 아르간 오일, 로얄젤리, 로즈워터의 특허 받은 모발손상 집중관리 성분(특허출원: 10-2008-0117963)이 모발의 조직력과 보습력을 강화하고 머리카락의 유·수분 균형을 맞춰준다. 샴푸, 린스, 트리트먼트, 헤어팩, 세럼, 에센스, 크림의 총 7종으로 구성.

한편, “연출하다”라는 의미의 영화 용어에서 브랜드명이 시작된 미쟝센은 2002년부터 8년간 꾸준히 ‘미쟝센 단편영화제’를 후원하며 문화마케팅에 앞장서고 있다. ‘제 8회 미쟝센 단편영화제’는 6월 24일부터 30일까지 용산 CGV에서 개최되며 ‘비정성시’,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 ‘희극지왕’, ‘절대악몽’, ‘4만번의 구타’ 의 5개 장르에 총 57편의 본선 진출작이 상영된다.

제품문의: 아모레퍼시픽 고객상담실 080-023-5454

아모레퍼시픽 개요
아모레퍼시픽은 'Asian Beauty Creator'라는 이름으로 기억되고자 한다. 세계인의 시선이 머무는 아시아에서, 30억 아시아인이 가진 아름다움에 대한 꿈을 실현하는 기업, 나아가 전 세계의 고객들에게 아시아의 문화가 품어 온 미(美)의 정수(精髓)를 선보이는 기업이 될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apgrou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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