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녹색성장 등 주요 국·시정현안에 대한 공무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행정능률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그린코리아 공무원 제안 대공모전 대회' 심사 결과 우수창안 4건이 선정됐다.

울산시는 지난 3월16일부터 5월8일까지 시와 구군 공무원으로부터 접수된 총 384건의 공무원 제안에 대해 실국본부별 대회 및 실무심의위원회 사전심사 등 단계별 심사를 거쳐 최종평가 단계인 시정조정위원회를 8일 개최,동상 1건, 장려상 2건, 노력상 1건 등 4건을 우수창안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동상은 정수장의 시간대별 물량편차와 배수지 수위와 유입유량 분석·조절을 통한 정수장내 시간대별 송수물량 균등유지 및 배수장별 부하경감을착안한 ‘배수지 수위조절을 통한 정수장 운전의 효율성 확보’(상본 회야정수사업소 공업7급 김미자)가 선정됐다.

이 제안은 향후 송수펌프 균등운전에 따른 전력절감으로 경영합리화 및 예산 절감에 실효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장려상은 ‘성암소각장 공정개선으로 에너지 비용절감(환경자원과 공업7급 박덕조)‘과 ‘기준이하 운행차량 인센티브 제공(교통정책과 행정6급 김진만)’이 각각 선정됐다.

노력상은 ‘범죄예방용 CCTV 전송방식 개선(정보화담당관실, 전산6급 김호경)’이 선정되었다.

아쉽게도 금상, 은상 수준에 해당하는 제안은 없었다.

울산시는 이번에 우수창안으로 선정된 1, 2위에 대하여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중앙대회에 추천할 계획이며, 우수제안자 5명(공동제안 1명 포함)에게는 시장상 및 부상(동상 100만원, 장려상 50만원, 노력상 10만원)을 수여할 계획이다.

또 채택된 제안이 실시될 경우에는 특별승진·승급 등 인사상 혜택을 부여하며, 채택된 창안은 울산시 공무원제안 규칙에 따라 향후 5년간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한편, 울산시는 공무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과 고안을 장려하고 계발하여 이를 시정에 반영함으로써 행정의 능률화와 경비의 절약을 기하고자 공무원 제안제도를 연중 운영, 해마다 심사를 거쳐 우수 제안을 채택하고 있으며, 지난 2001년부터 2008년까지 금상 3건, 은상 6건, 동상 10건, 장려상 13건, 노력상 12건 등 총 44건을 채택하여 시상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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