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6월 10일(수) 오후 2시부터 지사동 테크노파크 단지 내에서 부산시 정무부시장, 부산테크노파크 원장, 롤스로이스 CTO(경영최고기술책임자) 등 참석한 가운데 차세대열교환기센터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차세대열교환기센터는 열교환기 성능시험설비와 신뢰성시험설비를 기반으로 열교환기 관련 기술 개발 및 산업 발전, 열교환기 전문기업육성과 인력양성사업을 추진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이와 관련하여 부산시는 지난 1월 지식경제부와 센터 3자간 4차년도 차세대열교환기센터 사업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14.8억(시비 13 민자1.8)원의 사업비를 들여 9월말까지 설비 구축 및 Global Supply Chain, 차세대열교환기 공동연구개발사업을 추진 중이다.

본 센터는 2010년부터 설비를 본격 가동할 예정으로 구축 설비를 통해 항공기용 열교환기로부터 타 분야의 열교환기까지 집중하여 개발단계에서부터 시제품, 상용품 단계까지 필요한 시험 Data를 관련 업체에게 제공하여 성공적인 제품개발에 많은 도움을 줄 예정이다.

차세대열교환기는 전 세계적으로 이슈화되고 있는 지구 온난화 및 에너지 절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대안 중 하나로 각 산업 분야에 적용될 수 있는 친환경 기계부품이다.

차세대 열교환기의 제품개발에 성공하면 전 세계 연간 판매량이 약 100억 달러 이상인 가스터빈 산업의 시장을 주도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수입대체효과는 물론이고 친환경성을 무역장벽으로 하는 선진국의 가스터빈용 열교환기 시장에 대한 선점효과를 누릴 수 있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소개 및 일정은 부산테크노파크 차세대열교환기센터 홈페이지(www.hex.or.kr)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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