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요즈음 온천천은 부산시민의 고단함을 풀어주는 휴식과 사색의 공간이며 사계절 하천의 아름다움을 느껴보는 시민들의 보금자리로서 ‘그린웨이(Green Way)’의 출발점이 되고 있다.

부산전업미술가협회(회장 : 이중렬)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 부·울·경 미술인노동조합이 후원하는 “문화의 광장 개관기념 미술전”이 부산의 대표적 생태하천인 온천천변 야외전시장인 문화의 광장에서 열리고 있다.

문화의 광장은 (구)송월타올 뒤 온천천변에 위치(동래지하철역 교대역 방면 150m 지점, 인공폭포 맞은편)하고 있으며 이곳에는 전업미술가들을 위한 상설전시장 겸 미술체험장(25㎡ 정도)이 별도로 설치되어 있다.

전시기간은 6월 6일부터 13일(토)까지로 전업 작가 42명이 출품한 한국화, 서양화, 서예, 공예 등 다양한 작품 100여점이 전시돼 있다. 특히, 문화의 광장에는 전업 작가 이중렬, 황해수, 김여울, 이태우 등 4인이 공동으로 제작한 총 1,500호 크기(길이 13m× 폭 2m)의 대형벽화가 전시돼 시민들의 관심을 크게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전업미술가협회는 이번 개관전을 시작으로 주 2~3회는 시민들과 함께 생활미술품 또는 캐릭터 상품을 만들어 보는 ‘미술체험 프로그램’을 진행 할 예정이며 문화의 광장이 온천천변에 위치한 관계로 아름다운 우리 마을 가꾸기 차원에서 부산전업미술가들이 앞장서서 공공미술을 접목한 온천천 주변 환경정비 프로젝트에 솔선 참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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