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부산, 울산, 경북, 강원도 등 4개 시도로 구성된 동해안권관광진흥협의회와 한국관광공사 합동으로 6월 9일부터 12일까지 동해안권 관광 최대 방문국인 일본 삿포로에서 일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각적인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동해안권관광진흥협의회는 4개 시·도 관계자로 공동 홍보단을 구성하여 일본현지여행사를 대상으로 관광설명회, 지역민을 위한 한국영화제, 사진판넬전을 개최하고 언론사 등을 방문하여 상호 협력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번 관광마케팅의 주요일정으로는

9일 오후 홋카이도 HBC 라디오 및 (주)일본여행과 동해안권관광홍보 및 관광객 모객을 위한 구체적인 실무협의를 할 계획이다.

(주)일본여행은 HBC라디오방송의 기획여행사로 이번 협상이 잘 체결되면 울산을 포함한 동해안권 관광객 모객을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10일 오전에는 삿포로 소재 주요 여행사 2곳을 방문하여 4개 시·도 관광상품을 홍보하고, 관광객 유치를 위한 현지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할 예정이며, 이어 오후 6시부터는 현지언론사, 여행사, 관광업계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개 시·도 관광자원을 홍보하는 관광설명회를 개최한다.

이와 함께 11일에는 일본지역민을 위한 한국영화제를 개최하고 이날 관광홍보 사진판넬전 및 홍보관 운영 등 다각적인 홍보활동을 펼친다.

한국영화제에서는 일본인 1,500명을 초청, ‘천하장사 마돈나’를 상영하며, 한류로 고조된 일본인의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홍보단의 일정이 끝난 후에도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홋카이도청에서 사진판넬전을 펼쳐 홋카이도청을 찾는 민원인 등을 대상으로 4개 시·도를 홍보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올 10월 개최하는 2009울산세계옹기문화엑스포를 집중 소개하여 우리 옹기의 기능성과 과학적 우수성 등을 홍보하여 일본 현지여행사의 관심을 이끌어내 일본관광객 유치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동해안관광진흥협의회’는 부산·울산·강원·경북 동해안 4개 시·도지사와 해당시·도 관광협회장 및 관광관련업체, 전문인 등으로 구성되어, 이 지역의 관광객 유치 증대와 관광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지난 2004년 9월 창립되었으며, △국내외 공동 관광판촉 활동 전개 △광역관광루트 개발 △관광정보 교환 △관광상품 공동개발 및 판매, 관광인 상호교류 등을 추진하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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