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월드컵 예선전 스코어 맞추기 이벤트

서울--(뉴스와이어)--롯데홈쇼핑(대표: 신 헌, www.lotteimall.com)은 월드컵 7회 연속 본선 진출을 기념해 ‘월드컵예선전 스코어 맞추기’와 ’한국축구 응원메시지 남기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월드컵예선전 스코어 맞추기’ 이벤트는 오는 17일(수) 월드컵예선 경기의 스코어를 맞춘 고객 중 추첨으로 1인을 뽑아 현금 경품을 주는 이벤트다. 10일(수)부터 17일(수) 경기시작 전까지 1인당 1회에 한해 응모가능하며, 응모 1건당 1원으로 계산해 응모 총 건수와 동일한 금액을 경품으로 지급한다. 응모는 롯데아이몰 행사페이지 내에서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뽑힌 1인에게 최고 당첨금액 200만원을 현금으로 지급한다(제세공과금은 본인부담).

롯데아이몰닷컴 사이트를 즐겨찾기로 등록하고, 즐겨찾기를 통해 방문하는 고객만 이벤트에 참여 가능하다. 당첨자는 18일(목)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함께 진행되는 ‘한국축구 응원메시지 남기기’ 이벤트’는 게시판에 응원메시지를 남기는 고객 중 10명을 추첨해 적립금 10만원씩을 지급한다.

한편 롯데아이몰닷컴은 17일(수)까지 ‘스포츠용품 창고정리 대박세일전’을 열고 트레이닝 복과 축구공, 축구화 등 축구관련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훼르자 반팔 티셔츠(1만2,420원)’는 질감이 부드러운 최고급 기능성 원단을 사용해 땀 흡수와 건조가 빠르다. ‘훼르자 트레이닝복 상하의 세트(1만5,800원)’와 ‘디아도라 축구공’(1만620원), ‘디아도라 공격수용 축구화’(3만1,320원)도 판매한다. 12일(금)까지 신한카드로 결재시 5% 추가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롯데홈쇼핑 마케팅팀 김종영 팀장은 “아시아 최초로 월드컵 본선 7회 연속 진출하게 되어 온 국민의 한국축구에 대한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며 “이 열기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월드컵 관련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좀 더 많은 분들이 2002년 영광의 기억을 되살려 신명나는 한 달을 보냈으면 한다” 고 말했다.

롯데홈쇼핑 개요
롯데홈쇼핑은 지난 2001년 9월 개국 이후, TV홈쇼핑과 인터넷 쇼핑몰을 주 사업 영역으로 2006년 판매수수료 기준 매출액 2,531억, 영업이익 733억원을 기록하는 등 짧은 기간동안 급성장을 지속해 왔다. 또한 소비자 니즈(needs)에 맞는 고품질 상품과 합리적인 가격의 실속 있는 우수 중소기업 상품을 발굴하는데 주력하는 한편 고객간담회, 소비자 보호위원회 등을 통해 고객만족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롯데홈쇼핑은 2005년 대만 모모홈쇼핑을 시작으로 해외시장 개척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TV홈쇼핑과 인터넷 쇼핑몰 등 기존 매체와의 시너지 창출을 위해 M커머스 · T커머스 등 신매체 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lotteima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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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언론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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