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구매조건부 신제품개발사업을 만나 더욱 강해진다
* 구매효과 : 정부지원금 대비 16배(8,199억원/512억원)
특히 이번부터는 구매기관을 공신력 있는 해외 대규모 수요처로 확대 추진하여 30개 중소기업에 51억원을 지원한다.
9일, 중소기업청(청장 홍석우)은「’09년 구매조건부 신제품개발사업」에 참여할 193개 중소기업을 선정하고 기술개발에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개발 과제를 상용화하면, 개발을 의뢰한 대기업과 공공기관이 직접 구매를 하기 때문에 선정된 중소기업은 개발단계부터 판로와 개발자금을 확보할 수 있다.
구매기관이 일정기간(2년이상) 구매를 보장하는 조건으로 기술개발에 들어가기 때문에 성공하면 새로운 거래처가 확보되며, 개발기간 1년~3년 이내에서, 최고 2.5억원에서 7.5억원까지 연구개발(R&D) 자금이 출연금으로 지원된다.
개발에 따른 리스크가 최소화된 상태에서 연구개발이 진행되기 때문에 중소기업의 호응이 가장 높은 R&D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중소기업의 구매기관은 65개 이며, 193개의 개발과제에서 정부출연금의 약 16배인 8,199억원의 구매발생이예상된다.
구매기관은 47개 대기업과 18개 공공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개발과제는 민간구매 105개, 공공구매 58개, 해외바이어 구매 30개가 선정되었다.
가장 많은 개발과제가 선정된 구매기관은 삼성전기(15개),포스코(14개), 국방기술품질원(13개) 등이다.
단일과제 기준으로 구매예상액이 큰 구매기관은 삼성중공업(600억원), LG전자(480억원), 삼성전자(350억원) 등이다.
웹사이트: http://www.mss.go.kr/site/smba/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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