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충청북도가 지역의 민, 산, 학과 컨소시엄을 구성, 생애주기별 여성인재를 발굴하여 재취업을 지원하는 충북여성 인재육성사업 교육 개강식을 ‘09. 6. 9일 오전 11시 충청북도종합사회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개강식은 정우택 충청북도지사를 비롯한 각 교육기관, 협력기관 관계자 및 교육생 등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간 사업설명, 도지사 특강, 교육과정 오리엔테이션, 직업기초교육 행사 등으로 이루어졌다.

교육과학기술부의 여성일자리 공모사업인 금번 여성인재육성사업은 지난 2월, 2008년도 최종 사업평가 결과, 최우수사업으로 선정되어 국비 2억 원을 지원받아 추진하는 사업으로서 전국에서 유일하게 3년 연속 여성인재육성사업에 참여하게 되는 것으로, 지난 4월 모집공고, 5월 면접을 거쳐 6월 2일 최종 교육대상자를 선발하여 개강식을 갖게 된 것이다.

본 사업은 오늘 개강식을 시작으로 ‘09, 11월까지 약 6개월간 실시되며, 교육인원은 노무관리사무원 30명, 협력사례관리자 20명, 지역사회조사원 30명, 영유아보육돌보미 30명, 디지털미디어 제작자 18명 등 총 5개 과정에 128명이 참여한다.

이번 여성인재육성사업은 청년여성, 경력단절여성, 중장년여성 등 다양한 연령층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취업지원 시스템으로써 직업기초교육, 전문교육, 현장체험 등 직업능력개발을 통해 여성일자리 창출 및 향후 사회활동에의 자신감을 키우는 기회가 됨은 물론, 정부사업과 지역특화사업과의 정책연계 등 민·관·학·산 협력 네트워크 구축으로 지역 내 취업역량을 강화하는 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본 교육 후 우수 교육생에 대하여는 2010년도 충청북도 여성인턴으로 우선 선발하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본 교육에 참여하는 교육생에게 사기를 높여주고 교육의 만족도와 효율성을 제고시켜 나갈 계획이다.

한편, 정우택 충북도지사는 특강을 통해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잠재노동력 확보 및 인력수급 불일치 해소를 위해 여성인력의 효율적 개발과 활용이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핵심과제로 부각되고 있다“며 ”여성 여러분들의 교육훈련을 통한 역량개발은 단지 여성 개인의 사회적 참여에 대한 충족욕구 뿐만 아니라, 신화창조 경제특별도 충북의 아주 중요한 밑거름이 주춧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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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청 여성가족과장
이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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