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충북도는 ‘09. 6. 1일 부터 8. 31일 까지를 산림병해충 집중 방제기간으로 설정하고 각종 산림 병해충 방제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산림병해충방제 대책본부」를 운영하는 한편, 금년에 44억 원의 예산을 투자하여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 솔잎혹파리방제, 참나무 시들음병 방제 등 9,954ha의 산림 병해충 방제사업을 추진한다.

도에서는 산림병해충방제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산림병해충 예찰·발생조사를 강화하고 조기발견·적기방제로 산림생태계의 건강성을 유지하며, 산림병해충 집중 방제기간(6.1~8.31)중 주요 발생상황에 대응하기 위하여 산림병해충 방제 대책본부를 가동하기로 하였다.

금년도 산림병해충 방제대책은 농정국장이 본부장으로 총괄 지휘하며 도에는 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산림환경연구소와 각 시.군 산림부서에 13개소의 방제대책본부를 설치하여 운영한다.

또한 전문적인 기술력과 분석력을 확보하고 있는 산림환경연구소에는 예찰반, 기술상담반, 기동진단반 등 3개 반으로 구성된 전문예찰팀을 구성하여 운영한다.

특히 기동 진단반은 돌발 및 신종 병해충 발생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하여 발생예보를 발령하는 것은 물론, 산림병해충 피해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진단과 처방활동을 실시할 계획으로 있어 도민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충북도는 소나무 재선충병 예찰 및 이동단속 요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청풍명월 소나무지킴이 봉사단원’에 대한 전문교육을 계획하고 있어 민과 관이 지혜를 모아 산림생태계의 건강성 유지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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