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여성부(장관 변도윤)는 오는 6월 12일(금) 오후 4시 서울역사박물관 1층 강당에서 「2009 사이버멘토링 자매결연식」을 개최한다.

이날 자매결연식에서는 온라인 멘토링 활동을 시작함에 앞서 오프라인에서 메토-멘티 간 첫 만남을 갖고 화합을 다지며,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자리를 가진다.

2002년 105쌍으로 시작한 사이버멘토링은 해마다 발전을 거듭하여 현재까지 총 3,500여 쌍의 멘토-멘티가 활동해 왔다.

이날 자매결연식에서는 2009년도 사이버멘토링 활동의 구심점이 될 10명의 대표멘토를 위촉한다.

대표멘토로 위촉 예정인 (주)이지함화장품 김영선 대표이사는 “성공한 직장인들은 회사와 사회에 ‘내가 무엇을 줄 수 있나’를 항상 고민합니다.”라며 멘토링을 통한 나눔의 기회를 고대하고 있음을 나타냈다.

또한, 새터민 출신 여성박사 1호인 이애란 박사는 새터민 출신으로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기까지 겪은 많은 어려움을 회고하며 “나도 지도교수님을 통해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 다른 후배여성들에게 도움을 주는 것은 이제 나에게 의무가 되었다.”며 멘토링 활동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특히, 올해 사이버멘토링은 홈페이지(http://mentoring. women-net.net) 개편을 통하여, 기존의 관리자 매칭 방식에서 벗어나 멘티가 직접 멘토의 프로필을 보고 매칭 신청을 하는 ‘맞춤형 매칭시스템’을 도입한다.

또한, 직업분야 별 매칭현황을 분석하여 매칭비율이 불균형한 분야는 여성부가 관련분야의 멘토를 발굴하여 공급할 계획이다.

멘토링 활동에 관심 있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사이버멘토링 홈페이지(http://mentoring. women-net.net)에 신청하면 된다.

※ 참여문의 : 02-525-2648 / 09mentoring@women-net.net

여성부 최창행 인력개발사업과장은 “앞으로도 사이버멘토링은 새로운 삶을 개척하고자 하는 여성들에게 지혜로운 조언과 따뜻한 관심이 담겨있는 사회적 지지망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gef.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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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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