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지역사회서비스 청년사업단’ 14개 사업 48억 확정
시는 19개 사업을 보건복지가족부에 제출 심의결과 14개 사업이 선정되어 7월부터 48억을 투입, 취업애로 청년실업자 600여명에게 사회서비스 분야에 종사할 기회를 제공한다.
지역사회서비스 청년사업단 사업시행 분야는 사회서비스 수요를 바탕으로 지역 내 복지시장을 창출하는 ‘시장형성형’, 경제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계층에게 사회적 지원을 하는 ‘위기대응형’, 기존 보건복지서비스를 보완 제공하는 ‘사각지대 해소형’으로 대학 등을 중심으로 사회서비스 청년사업단으로 선정된 사업단에서 인력을 모집한다.
참여 청년의 범위는 심각한 청년실업을 감안하여 원칙적으로 대졸 20 ~ 30대 위주(고졸 이하 청년 참여가능)로 사업을 실시하며, 특히 저소득층, 무직가구 청년 실직자를 우선 채용하여 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6월부터 실시하는 이 사업은 7개월간 (‘09.12월까지) 우선 시행 후 서비스 품질, 제공인력의 질, 주민 만족도, 일자리 창출 등의 성과가 높은 사업은 2010년도에 중·장기 지역사회서비스 등과 통합 추진 예정이다.
조정례 대전시 복지여성국장은 “지역사회서비스 청년사업단 지원사업은 사회서비스 분야에 창의적인 청년들이 참여해 경제 위기에 대응한 취약 계층을 적극 보호하는 사회서비스 제공을 통해 ‘사회통합’과 ‘미래성장 잠재력 확충’으로 실업 청년에게 단순히 일거리 제공을 한다는 차원을 넘어서 사회에 일원으로서 기여하고 미래의 직업 비전을 갖게 해준다는데 큰 의미를 부여 한다“고 말했다.
조규상 복지정책과장은 “특히 이 사업은 사업단별로 사업 수행을 위한 청년사업단전담팀을 구성해 서비스 제공인력 모집 및 관리, 대상자의 특성에 맞는 양질의 서비스 제공, 사업에 목적에 부합하는 사업비 집행, 서비스 제공 시 사고, 부정행위 등에 대한 위험관리체계 구축등 양질의 서비스 제공을 통해 사업의 안정적 수행으로 사업의 활성화를 도모하는 특징이 있다”고 말했다.
이번에 선정된 市 사업은 저소득 소외가정을 위한 “CUN희망서포터즈”, 다문화가정 아동의 정서학습 지원 프로그램, 취약계층 Happy Family 프로젝트, 행복충전 7082, 아동맞춤형 사회서비스, 어르신 토탈코디 서비스, 취약가정아동 및 청소년 멘토링 서비스 등이며, 區 사업으로는 한꿈이 아카데미(동구), 취약계층 자존감증진 맞춤지원(중구), 오감톡톡! 상상 놀이터(중구), 노후 짱! 새로마지 젊은그대(서구), 36.5℃ 희망을 만드는 이야기(서구), 어르신 수중운동 교실(유성구), 함께 꿈꾸는 행복한 대덕(대덕구)이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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