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인천시는 우수공예품을 발굴하고 전통공예품의 계승·발전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2008년 6월 4일 제29회 인천공예품대전 출품 작품에 대한 심사를 개최했다.

금번 대회는 29번째 개최되는 대회로서 10개 군·구에서 총 101개 작품이 출품되어 심혈을 기울여 만든 솜씨를 뽐냈다.

이를 계기로 우리 공예품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고 상품화하여 인천공예인 들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시키고 수익 증대에도 일조를 할 것으로 기대 되고 있다.

교수 및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는 상품화 가능성, 향토성, 가격의 적정성, 디자인, 품질 및 기술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심사를 진행하였다.

심사결과 대상은 우리 인천을 대표하는 완초공예 분야에서 「손님맞이」 를 출품한 남구 문학동에 거주하는 최낙원 작가가 선정됐다.

「손님맞이」는 전통공예인 완초공예를 우리 주거 실생활에 아름답게 접목시켜서 전통 상차림이 한눈에 들어오는 반상차림으로 손님을 맞이 하는데 최고의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손님맞이로 다양한 문양처리와 한국적 색채 배합의 조화로운 고유미를 동시에 추구 한 디자인과 완성도가 높은 수작으로 심사위원 평가에서 압도적으로 높 은 점수를 받았다.

2위의 금상도 완초분야를 출품한 강화군의 김명숙 작가의 작품「전통문양 방석과 장식함」, 3위와 4위 은상 2작품에는 섬유분야를 출품한 연수구 김영옥 작가의 「환희」, 도자분야를 출품한 손원모 작가의「무궁,연,꽃단지」가 각각 영예를 안았다.

금번 심사에서 입상한 인천을 대표하는 우수작품 25작품은 6월 12일부터 6월 18일까지 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전시되며, 8월에 광주광역시에 열리는 대한민국공예품대전에 출품할 예정이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h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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