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환경부, 국토해양부, 환경재단 기후변화센터 등의 후원아래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국, 미국, 일본, 중국, 몽골, 네팔 등의 국가와 유엔 사막화 방지협회(UNCCD), 국제열대목재기구(ITTO)로부터 초청된 카파토스(Kafatos) 교수를 비롯한 13명의 전문가들이 초청됐다. 이들은 사막화 방지 및 기후변화대응기술 및 전략에 대해 발표하고, 국내 전문가로 구성된 5명의 토론자가 발표에 대해 토론했다.
세미나에서 이기수 총장은 “세계적인 온난화와 기후 변화 현상은 21세기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가장 큰 문제다”라며 “이는 개별 국가만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전 세계적인 학문적 연구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될 것”이라고 말했다. 카파토스 교수는 “공중보건과 안전, 경제, 환경 등 많은 세계적 이 주요 현안들이 기후 변화 및 자연 재해와 관련돼 있다”며 “금번 세미나를 통해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실질적 방안이 논의되길 바란다”고 세미나의 의의를 밝혔으며, 정광수 산림청장은 “이 자리를 마련한 고려대학교에 감사드리며,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을 모시고 사막화방지에 관하여 활발한 토론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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