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통 시나리오
▶ 고층건물 중 7층 거실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확대되고 있으며, 요구조자 1명이 긴급히 구조를 요청하고 있는 상황으로
1. 화재수보를 받고 현장 출동 중인 소방차가 교차로 통과 후 주변화단 및 불법주차로 진입이 곤란한 상태
2. 화점건물 전면에 전력·통신선, 현수막 등의 장애물이 설치되어 사다리 전개의 어려움이 있는 상황
3. 소방사다리차 전개 후 고장 등의 원인으로 수동으로 조작하여 철수하여야 하는 상황
올해로 제 2회를 맞이하는『119특수차 조작기술 경연대회』는 위와 같은 공통시나리오를 통해 점점 고층화 되어가고 있는 건물, 특히 아파트, 주상 복합건물 등에서 화단조경수, 가로수, 복잡한 전력·통신선 등 외부 장애물 등 평소 현장활동에 방해가 되는 요인을 설정하여 차량 위치선정 부터 장애물 통과상황, 자동 조작 장치의 수동변환 방법까지 발생 가능한 위기상황을 경연대회를 통해 숙달하는 의미 있는 대회이다.
특히, 지난 6개월 동안 서울시내 22개소방서 전 대원이 일선에서 조작기술능력을 숙지하도록 한 후 대회 1일전에 지휘자, 출전차량 및 조작대원을 추첨하고 ‘09.6.2~6.5 4일간 예선에서 일정별 최고점수 소방서가 결선에 진출하도록 하여 모든 현장대원이 선수가 되는 방법을 거치면서 훈련효과를 높였다.
또한, 화재진압 등 각종재난 현장에서 실제 발생 가능한 위험요소를 사전에 인지하여 안전사고를 방지하는『위험예지훈련』을 도입하여 현장대원의 안전도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보장될 수 있다는 원칙을 전파할 예정이며, 첨단 외산 특수소방차 방수시연도 준비되어 있다.
서울특별시소방재난본부는 이번 경연대회를 통하여 현장 지휘자의 지휘능력과 및 대원들간의 단결력 향상은 물론 어떠한 재난에서도 신속·정확한 현장대응능력을 갖추는 계기로 삼아 초기 재난대응체계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소방 출동로·주차구획선 확보는 내가족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소중한 습관이므로 꼭 지켜줄 것을 당부 하였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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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소방재난본부 안전지원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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