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세안(ASEAN)은 동남아시아 10개 국가들의 정치·경제적 연합체로서, Association of Southeast Asian Nations의 약자. 미얀마, 태국, 캄보디아, 싱가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베트남, 라오스, 브루나이가 그 회원국.
특히, 특별정상회의 기간 중에 열린 이명박 대통령과 아피싯 웨차치와 태국 총리의 정상회담에서 오는 2010년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방콕-경주세계문화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양국이 적극 협력키로 합의함에 따라, 경북도는 이를 범정부 차원의 한·아세안 문화교류의 시범모델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경북도는 그동안 베트남,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등 동남아 국가들을 대상으로 펼쳐온 새마을운동 해외전수 사업을 정부의 아세안 국가연수생 초청 사업(‘15년까지 7,000명) 등과 연계하여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무역확대와 자매결연 등 교류협력 관계도 넓혀 나가
경북도는 아세안 국가를 대상으로한 해외농업개발 사업도 필리핀·캄보디아 중심에서 인도네시아·태국·미얀마 등으로 대상지역을 다변화하고, 거대 인구를 가진 인도네시아·베트남 등 신흥시장을 중심으로한 對아세안 교역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베트남 타이응웬성,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주 등 기존 자매결연 지역과의 교류프로그램을 다양화하는 것은 물론, 자매결연 지역을 다변화하는 등 아세안과의 교류협력 관계 강화에도 적극 나서며, 3천여명에 이르는 동남아 결혼이민 여성 등을 위한 다문화 기반구축 사업도 더욱 확대해 나간다.
경북도 교류활성화 대책, 정부계획에 반영 기대 돼
경북도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계기로 『경상북도·아세안 교류 활성화 방안』을 수립하고, 외교통상부를 비롯한 중앙정부의 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노력을 다각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관용 도지사는 “우리 경북의 지난해 對아세안 교역규모는 전체 교역량의 10%가 넘는 49억불에 이르며, 매년 그 규모가 급증하고 있는 추세”라며, “아세안은 급부상하고 있는 신흥시장인 만큼, 그동안 경북도 차원에서 전략적으로 공략해 왔는데, 이번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계기로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라고 말하고, “경북도가 한발 앞서 추진해 온 對아세안 교류사업들이 대거 정부 정책에 반영될 것”이라고 강한 기대감을 피력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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