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연은 경기침체 등으로 지친 도민들에게 음악을 통해 용기와 희망을 전해주기 위해 기획한 “신바람 음악회”의 일환으로 지난 4월 청송과 5월 의성공연에 이어 시리즈-3으로 준비한 무대다.
이날 공연은 김만석 상임지휘자의 지휘로 거문고 협주곡 “꿈속에서” <거문고/오경자>, 성악과 관현악 “청산에 살리라” “박연폭포” <테너/김완준>, 창작판소리 “노총각 거시기歌” <판소리/남상일>, 가야금협주곡 “흥” <가야금/김유정> 등을 비롯한 신명나는 국악 관현악을 연주한다.
거문고협주곡 “꿈속에서”는 거문고와 피아노의 2중주곡을 지휘자가 새롭게 관현악으로 편곡하여 첫선을 보이는 무대로 국립국악 관현악단에 재직중인 오경자씨가 협연한다.
계명대학교 교수이자 계명아트센터 관장인 테너 김완준씨가 특별출연하여 “청산에 살리라”와 한국민요 “박연폭포”를 서양 오케스트라가 아닌 국악 관현악과 함께 선보인다.
그밖에 국립창극단의 남상일씨가 창작판소리 “노총각거시기歌”를, 도립국악단 차석 단원인 김유정이 가야금협주곡 “흥”을 연주한다.
안동 시민과 함께하는 이번 공연은 전석무료로 취학아동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다.
경북도 관계자는 다양한 레파토리와 새로운 시도를 통해 창작 국악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며 교육적인 효과도 기대되는 도립국악단의 이번 공연에 시민과 청소년들의 많은 관람을 당부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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