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오세아니아 소아신경학 학술대회는 지난 1983년 아시아 오세아니아 주요국가 소아 신경학 전문가들이 모여 소아신경학분야의 연구 촉진과 지식 보급을 목적으로 학회를 설립 한 이후 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지역을 순회하며 2~3년마다 꾸준히 개최하고 있는 국제 학술대회로, 지난 2007년 필리핀 세부대회에 이어 올해로 10회 째를 맞는 소아신경학분야 주요 국제행사이다.
이번 제10차 대회는 2006년 8월 대구를 개최지로 선정한 이 후, 조직위원장인 황용승 교수(서울대 의대)와 사무총장인 김동욱 교수(인제의대)를 비롯하여 연세대 의대, 가톨릭 의대, 계명대 의대 등 각 대학 소아신경학 전문 교수들이 조직위원으로 활동하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오랫동안 공을 들여 준비해 왔다.
이번 대회는 “Expanding the Field of Child Neurology from the Region to the World”(지역 소아신경학 분야의 세계적 확장) 라는 주제 하에 참가국 중 18개국으로부터 400 여 편의 초록이 Scientific Platform 및 Poster Session으로 선정되어 그동안의 연구결과 및 성과를 발표한다.
또한, 각 분야별 대가들의 최고 지견을 들을 수 있는 초청강연과, Symposia, 11개의 동시 세션으로 구성된 Parallel Sessions, “Catastrophic Epilepsies”를 주제로 한 Hot Topic Symposium 등 다양하고 수준 높은 학술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다.
아울러, 12개의 제약업체 등이 참여한 전시회가 이어져 관련 분야의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행사 첫날인 6월 10일 오후 6시에는 아시아 오세아니아 소아신경학회 명예회장인 Yukio Fukuyama(일본), 세계소아신경학회 회장인 Robert Ouvrier(호주), 김범일 대구시장 및 국내외 주사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 및 환영행사가 개최된다.
아울러 행사 기간동안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개최하여 해외 참가자들이 한국과 대구의 독특한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의 관광자원을 널리 홍보할 예정이다.
제32차 대한소아신경학회 춘계 학술대회와 공동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소아신경학 분야에서는 처음으로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국제 학술대회 행사로한국 소아신경학의 국제적 위상제고는 물론 학술적인 역량을 더욱 강화시켜 줄 것으로 예상되며,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메디시티 대구에 더욱 힘을 실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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