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간담회에서 정병철 전경련 부회장(한-카자흐스탄 경제협력위원장)은 “5월 한·카자흐스탄 정상회담을 계기로 카자흐스탄이 한국의 중앙아 핵심 경제협력 파트너로 자리매김했다고 평가하고, 양국간 협력이 기존 자원·에너지 분야에서 통신, 플랜트, 전력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무하노프 소장은 글로벌 경제위기에 대응한 최근 카자흐스탄의 경제정책(‘Kazakhstan Economic Policy’)과 산업다변화전략을 소개하고, 한국기업의 지속적인 투자 확대를 요청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측에서 정병철 전경련 부회장, 강영원 석유공사 사장, 여혁종 STX에너지 사장 등 카자흐스탄 진출기업 CEO 등 15명이 참석했으며, 카자흐스탄측에서는 무하노프 소장을 비롯해 10여명이 참석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 개요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961년 민간경제인들의 자발적인 의지에 의해 설립된 순수 민간종합경제단체로서 법적으로는 사단법인의 지위를 갖고 있다. 회원은 제조업, 무역, 금융, 건설등 전국적인 업종별 단체 67개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대기업 432개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기에는 외자계기업도 포함되어 있다. 설립목적은 자유시장경제의 창달과 건전한 국민경제의 발전을 위하여 올바른 경제정책을 구현하고 우리경제의 국제화를 촉진하는데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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