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국립수산과학원 남해수산연구소(소장 손상규)는 목포항내에 무해성 적조생물인 헤테로시그마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목포항 내측에 무해성 적조생물인 Heterosigma akashiwo가 대량 번식하여 수색이 적갈색으로 나타났다.

밀도는 1 mL당 1,000~5,000 개체로 목포여객선 터미널 북쪽에서 영산강 하구둑까지 직경 1 km의 범위로 발생하였다.

본 종은 무해종으로 수산피해 사례는 없으나, 일조량 및 수온 증가에 따라 적조발생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앞으로 남해수산연구소에서는 지속적으로 적조발생 상황을 조사하여 어업인들에게 신속하게 알릴 예정이다.

국립수산과학원 개요
국립수산과학원은 우리나라 해양수산분야를 연구하는 유일한 국립연구기관으로 해외 및 연근해 어장 개척, 해양환경조사, 어구어법 개발, 자원조성 및 관리, 양식기술개발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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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수산연구소 자원환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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