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국립수산과학원(원장 임광수) 중앙내수면연구소는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우리나라 토종 민물고기를 분양한다.

초·중학생들에게 우리 주변의 강과 하천에 사람들과 더불어 살고 있는 민물고기를 알리고, 환경 보존과 자연의 소중함에 대한 가치관을 정립할 수 있는 교육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우리나라는 220여종의 민물고기가 살고 있으며, 그 중 61종(5종은 북한에만 서식)은 지구상에서 우리나라에만 사는 고유종이다.

중앙내수면연구소는 이들 민물고기의 보전과 생태계 관리를 위한 연구를 하고 있다.

그동안 우리나라의 주요하천과 호수의 어류 생태 포스터와 어종별 포스터를 담수 생태계 보존과 교육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제작하여 일반인과 각급 학교에 배부하여 큰 호응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자연과 친숙해 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될 것이며, 민물고기를 통한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토종 민물고기 분양을 희망하는 학교는 수족관을 보유하고 있어야 하며, 민물고기 전문가의 자문과 함께 분양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중앙내수면연구소(전화 031-584-0333)로 하면 된다.

국립수산과학원 개요
국립수산과학원은 우리나라 해양수산분야를 연구하는 유일한 국립연구기관으로 해외 및 연근해 어장 개척, 해양환경조사, 어구어법 개발, 자원조성 및 관리, 양식기술개발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nifs.go.kr/main.do

연락처

중부내수면연구소
연구관 한형균
031)584-0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