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내년도 국가예산으로 신청한 6,914억원의 확보를 위하여 중앙부처의 내년도 예산자료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필요성, 당위성 등 설득논리를 적극 개발하고 연차별 계획 사업의 경우 사업비 확보를 통해 계획 공기내 차질 없이 사업을 마무리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울산시 서필언 행정부시장은 10일 지식경제부, 환경부, 국토해양부 등을 방문해 기획조정실장, 담당 실·국장 등을 면담하여 울산 자유무역지역 개발, 용암 폐수종말처리시설 건설, 산업단지 진입로 개설 등의 필요 예산이 전액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 요청한다.
또 최문규 기획관리실장 등 간부공무원이 중앙부처 및 국회를 방문하여 주요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설명하고 지역출신 국회의원 및 보좌관과의 간담회 등을 통해 유기적인 협조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자유무역지역 개발, 신항만 건설, 고속도로 건설, 국도 확·포장사업 등 국가시행 사업비가 6월말에 해당 부처별로 확정되는 만큼 이의 확보를 위해서도 관련기관 및 해당 중앙부처를 방문하는 등 다각적인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한편 울산시 내년도 국가예산 부처별 신청내역은 국토해양부가(2,383억원)으로 가장 많으며, 보건복지가족부(1,790억원), 환경부(1,162억원), 지식경제부(543억원) 순이다.
주요 신청사업을 보면 용암 폐수종말처리장 건설(233억원), 생태하천 조성사업(338억원), 산업단지 진입로 개설(811억원), 성암매립장 확장 및 소각장 건설(123억원), 2단계 지역산업진흥사업(261억원), 산업로 확장(57억원), 신항만 부두 연결도로 개설(104억원)등이 각각 신청됐다.
2010년 국가예산은 앞으로 중앙부처별 예산심의(6월), 기획재정부 심사(7~9월), 정부예산안 국회제출(10월2일), 국회 심의·의결(10월3일~12월2일)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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