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의 효율적인 교통수요관리를 위한 정책토론회가 개최된다.

울산시는 10일 오후 2시 울산시 중소기업지원센터 5층 회의실에서 교통전문가, 시의원, 시민단체, 자동차 관련업 대표자, 공무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시의 효율적인 교통수요관리방안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책토론회는 주제 발표(3건), 전문가 및 시민단체 대표자 등이 참여하는 토론 및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된다.

주제 발표에서 한국교통연구원 박진영 박사는 ‘선진 교통수요관리방안 사례’를, 서울시정개발연구원의 고준호 박사는 ‘서울시 교통수요관리방안’을 각각 발표한다.

또 울산발전연구원의 변일용 연구원은 ‘승용차 요일제 활성화 방안을 중심으로’한 울산시 교통수요관리방안을 발표한다.

변 연구원은 발표자료에서 울산의 승용차 요일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울산시의 기존 교통체계와 통행특성을 고려하여 접근하되, 지난해 10월 승용차 요일제 관련 설문조사 결과 시민의 승용차 요일제 시책에 참여의사가 53%에 이르는 만큼 시내버스 등의 대중교통 이용이나 보행 또는 자전거 이용이 활성화 될 수 있는 인프라 확충이 요구된다고 제시했다.

또 승용차 요일제 참여시에 자동차세 감면, 주유요금 할인 등 시민에게 돌아갈 수 있는 혜택을 충분히 고려하여 제시할 필요가 있음을 주장했다.

주제발표에 이어 패널 토론에는 영남대학교 김갑수 교수, 부산발전연구원의 이원규 연구원, 울산시의회 서동욱 의원, 경상일보 이태철 논설위원, 시민연대 김창선 사무처장, 사단법인 부분정비조합의 박용춘 이사장이 참석, 열띤 토론을 펼친다.

울산시 관계자는 “교통혼잡 완화 및 대기오염 감소, 에너지 절약을 위하여 울산시의 효율적인 교통수요관리 방안을 울산발전연구원에 의뢰하여 연구 중이며, 이날 개최되는 공청회 결과를 포함한 용역성과물이 11월초 나오면 효율적인 교통수요관리 시책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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