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M, 피부트러블 전용 ‘넥스케어 블레미쉬 클리어 라인’ 선봬
먼저 트러블 피부를 위한 토너 제품인 ‘넥스케어 블레미쉬클리어 내추럴 토너’는 유기농 면 패드에 1회 사용량의 토너가 적셔져 개별 포장된 제품. 바로 꺼내 피부 결을 따라 정돈만 해 주면 되기 때문에 사용 과정에서 발생될 수 있는 손에 의한 세균감염을 최소화할 수 있다.
민감한 중·건성 피부용으로 각질제거는 물론 보습까지 제공해주는 ‘블레미쉬 클리어 내추럴 토너-자몽’을 내놨고, 지·복합성 피부용으로는 피부 트러블 완화 및 오일컨트롤 효능이 뛰어난 ‘블레미쉬 클리어 내추럴 토너-티트리오일’을 선보이게 된다. 자몽과 허브의 일종인 티트리는 뛰어난 항균, 항염 효과를 가지고 있어 피부트러블의 원인이 되는 여드름균에 강력히 작용한다. 또한 두 제품 모두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줌으로써 피부를 맑고 건강하게 가꿔준다.
‘넥스케어 블레미쉬클리어 티트리오일 훼이셜 마스크’는 트러블을 집중 관리해 주는 마스크 팩. 호주산 티트리오일 외에도 녹차추출물, 알로에베라잎즙 등의 자연 성분 95%가 쓰여졌다. 무엇보다 투명 하이드로겔 타입을 적용해, 피부에 유효성분이 스며드는 속도가 일반 부직포 마스크 팩보다 2~3배나 빠르다. 때문에 짧은 기간 안에 마스크의 효능을 경험할 수 있다. 피부 밀착력은 물론 피부의 탁월한 쿨링효과도 좋다.
넥스케어의 오은주 브랜드 매니저는 “고급 천연원료를 사용해 만들어 임상실험 결과 95% 이상의 체험단이 만족스러워 했다. 품질에 있어서 자신하는 만큼 피부트러블로 고민하는 소비자에게 최대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마케팅 활동에도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제품은 가까운 약국과 대형마트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토너와 마스크 는 각각 2만 2,900원과 1만 5,900원이다.
웹사이트: http://www.3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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