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2009년 5월 수출입 및 무역수지 동향

Ⅰ. 수출 동향

금, 가전제품을 제외한 대부분 품목이 감소세를 보여 전년 동기대비 28.5% 감소한 281.4억달러 기록

선박 수출 등의 호조로 지난 1월이후 수출 감소율이 회복되는 듯 보였으나 이번달에는 감소폭이 △28.5%로 확대

수출액도 ’09.1월 이후 4개월 연속 증가하였으나 이번달에는 15.4억달러(전월대비 7.5%↓) 감소

품목별로는 소비재를 비롯, 경공업·중화학공업제품 모두 감소

식료·직접소비재는 기타육류 및 조제품(61.%↑), 인삼(10.3%↑)을 제외한 대부분 품목의 감소로 6.4% 감소

원료·연료는 석유제품의 큰폭 감소(60.9%↓)로 58.1% 감소

- 지난해 최대 수출품목인 석유제품(경유·나프타·벙커C油)은 전년대비 큰폭으로 감소하였으나 수출액은 금년 1월 이후 일정수준 유지
- 석유제품의 전체 수출대비 비중은 지난달보다 소폭 상승

중화학공업품은 가전제품을 제외한 전 품목 감소로 25.2% 감소

- 가전제품(65%↑)이 증가한 반면, 승용차(47.5%↓), 무선통신기기(35.4%↓), 반도체(19.5%↓) 등 대부분 품목이 감소
- 선박도 그간 지속적인 호조세에서 전년대비 17.6% 감소

경공업제품은 국제 금값 호조에 따른 금(118.8%↑) 수출이 증가한 반면, 고무타이어·튜브(23.1%↓), 의류(35%↓) 등이 감소하여 전체적으로 21.4% 감소

경제권역별로는 개도국(29.6%↓) 및 선진국(26.1%↓) 모두 감소

對개도국(비중 69.6%) 중 수출 교역량의 23.6%를 차지하는 중국(25.5%↓)을 비롯, 중남미(37.4%↓), 홍콩(11%↓) 등 모든 국가가 감소

對선진국(비중 30.4%)도 캐나다(1.6%↑)를 제외한 일본(34.9%↓), EU(26.4%↓), 미국(24.0%↓) 등 모든 국가가 감소

주요 교역국 수출증가율은 지난달 감소했으나 이번달은 소폭 개선

Ⅱ. 수입 동향

유가 하락과 전반적인 수요 감소 등으로 대부분 품목이 감소세를 보인 가운데 전년 동기대비 40.3% 감소한 230.8억 달러 기록

전년대비 156.2억달러 감소하였고 지난달에 비해서도 15.4억달러(6.3%) 감소

수입증가율은 지난해 11월 마이너스 기록 이후 지난달까지 감소폭이 다소 둔화되었으나 이번달은 최근 7개월 중 가장 큰 폭으로 감소(40.3%↓)

품목별로는 대부분 품목이 감소

대두(73.7%↑), 쌀(37.9%↑)이 증가한 것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식료·직접소비재 수입이 감소

원유도 전년대비 큰 폭의 감소세(61.2%↓)를 보이면서 전월(3,365백만불)보다도 3.5% 감소하였고 철강재(57.4%↓), 반도체(20.2%↓)도 감소

세탁기(279.7%↑), TV(18.4%↑)가 증가하였고 에어콘(79.2%↓), 냉장고(9.5%↓), 음향기기(23.1%↓) 등 대부분의 가전제품이 감소

승용차(21.1%↓), 반도체(20.2%↓), 액정디바이스(65.3%↓)도 감소하였고, 방카C油(65.9%↑) 증가에도 불구하고 나프타, 등유 등의 감소로 전체 석유제품은 28.1% 감소

용도별로는 원자재(수입비중 54.1%)가 48.6%의 큰 감소를 보였고, 자본재, 소비재도 각각 26.7%, 25.3% 감소

원자재는 방카C油가 지난달에 이어 65.9% 증가를 보였으나 나머지 품목은 대부분 감소

자본재도 전기·전자기기 및 기계류의 감소로 26.7% 감소

소비재는 금, 승용차, 의류 등의 감소로 25.3% 감소

국가별로는 원자재 가격 하락 및 수요감소 등으로 개도국 감소가 두드러졌고 소비재 및 자본재의 수입비중이 높은 선진국도 높은 감소율을 보였음

ㅇ 對개도국 수입(비중 57.1%)은 교역규모가 큰 중동(57.8%↓), 중국(42.1%↓) 수입이 큰폭으로 감소
ㅇ 對선진국 수입(비중 42.9%)은 일본(36.0%↓), 미국(32.9%↓), EU(25.3%↓) 등 모두 감소

Ⅲ. 무역수지 동향

전년도 5월(6.8억달러 흑자)보다 43.8억달러 증가한 50.6억 달러 흑자를 기록하였으나 지난달의 사상최대 흑자기록 보다는 소폭 감소

환율하락에 따른 수출 감소폭보다 유가하락, 소비감소 등의 영향으로 수입감소폭이 더 큰 것이 흑자의 주 요인

국가별로 보면, 전년에 비해 미국, 일본, 중동, 중국, 호주, 캐나다 등에서 흑자를 보였으나 EU, 중남미, 동남아 등은 적자

對선진국은 지난해 27.9억달러 적자에서 13.6억달러 적자로 적자폭이 크게 개선되었고 對개도국도 34.7억달러 흑자에서 64.2억달러 흑자로 전환

- 선진국 : 13.6억 달러 적자(전년대비 14.4억달러 개선)
- 개도국 : 64.2억 달러 흑자(전년대비 29.4억 달러 개선)

중동은 유가하락에 따른 원유수입 감소로 전년 동기대비 47.6억달러 증가 하였고, 일본(10.4억달러), 중국(6.5억달러), 미국(2.3억달러)도 증가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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