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에는 국제식품박람회 참가와 한인식품 도매업체인 A사와 중국계 대형식품유통회사 등을 차례로 방문하여 우수한 충북 농식품을 홍보하여, 충북 농식품 300만$ 수출협약이 즉석에서 이루어져 총 370만$의 수출협약 및 계약과 23건 9,120천$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두었는데 이러한 큰 성과는 현지 한국방송 및 신문이 충북시장개척단의 밴쿠버 활동일정을 게재하는 등 업체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로 현지 유통업체로부터 직접 주문 등 큰 호응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기간 중 교포 중에서 성공한 유통업체 대표를 초청, 캐나다 농식품 진출방안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대화의 시간을 통하여 우리 농식품 업체의 수출마인드를 제고시키는 한편, 코트라 밴쿠버 무역관 관장을 비롯하여 직원 모두 충북 농식품 홍보사절 역할을 열심히 수행하여 참여한 업체 대표로부터 많은 칭송을 들었다.
캐나다 농식품 시장은 일본산의 고급제품과 저가인 중국산 사이에서 우리 농식품이 상대적으로 고급스럽고 제품의 질이 좋아 수요증가가 예상되는 중·고가 시장을 중심으로 수출이 확대될 것으로 판단되며 현지 수출물류기지를 확보한다면 수출물량 확대가 가능한 것으로 파악되었으며 멜라민 파동 등 중국식품의 불신으로 우리 농식품의 인기가 최고로 상승하는 시기에 국제식품박람회에 참석 및 시장개척활동을 전개하여 홍보효과는 물론 수출시장 교두보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충북도의 이번 해외시장개척 활동은 도의 블루오션전략에 의해 밴쿠버를 농식품 수출 전진기지화 하며 향후 캐나다 시장 확대를 위한 포석과 캐나다와 FTA협상에 대비하여 시장에 맞는 우리도의 우수 농식품을 발굴·공급하고 현지바이어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실제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며, 앞으로 도에서는 미국(9월), 대만(11월), 유럽(12월) 등으로 예정된 해외시장 개척 활동 시 더욱 적극적이고 철저한 시장조사를 통해 보다 많은 충북의 우수 농식품이 수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여 금년 충북도 수출목표 2억 5천만 불 초과 달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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