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인천시는 보건복지가족부가 전국을 대상으로 공모한 지역사회서비스 청년사업단 지원사업에 치매예방을 위한 인지건강증진 서비스 제공 및 치매조기 검진 사업계획서를 제출한결과 최종 사업에 선정되었다.

본 사업은 지난달에 시가 발표한 치매종합관리대책의 추진 일환으로 인천광역시와 가천의과학대학교가 공동으로 추진하게 되며, 국비 6억원을 확보함으로서 관내 청년일자리 창출은 물론 노인들의 치매예방사업을 더욱 확대 추진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게 되었다.

우리 시에는 65세이상 노인 210,000여명중 8.4%에 달하는 18,000여명의 치매환자가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급속한 고령화로 인해 치매환자가 급증될 것으로 예상되나, 그동안 치매예방을 위한 각종 지원이 부족했었다.

이번 사업이 보건복지가족부로부터 선정됨에 따라 치매예방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업추진 내용으로는 6월 15일까지 모집된 20대~30대 청년 90명은 가천의과학대학교 주관으로 치매전문교육을 받게 되며, 7월부터 12월까지는 시내 곳곳에 있는 노인복지시설, 종교시설 및 노인요양시설 등 230여개의 기관에서 65세이상 어르신들에게 6개월 과정의 치매예방을 위한 인지기능 증진 프로그램 운영 및 치매조기 검진을 실시한다.

또한, 이번에 실시되는 인지기능 증진 프로그램은 전체 노인, 치매교육·조기발견 대상자, 인지건강학습 대상자로 구분되어 운영하게 되며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치매조기 검진 후 환자로 판명된 어르신은 보건소와 연계하여 정밀검사 등을 받게된다.

이번 사업의 실시로 경도인지장애 어르신을 조기에 발견하여 관리함으로서 가족의 심리적·경제적부담을 다소 경감시켜 줌은 물론 치매가 예방 가능한 질병이라는 인식을 심어줌으로서 어르신의 치매예방에 대한 자가 관리 능력 또한 향상시켜 줄 수 있는 계기가 되며, 인천시가 국제도시로서 건강하고 질병 없는 도시 이미지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heon.go.kr

연락처

인천광역시청 보건정책과
최용호
032-440-2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