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여성부(장관 변도윤)는 6월 10일 오전 11시 여성부 대회의실에서「여성폭력방지 중앙점검단」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여성폭력방지를 위한 현장 점검 업무를 시작한다.

이날 개소식에는 여성위원회 국회위원 및 관련 여성단체 등 내외빈이 참석하여 출범을 축하하고, 여성을 폭력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한다.

「여성폭력방지 중앙점검단」은 최근의 경제위기에 따른 여성폭력 피해 증가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여성부내에 신규로 설치하는 조직으로, 홍종희 법무부 파견검사를 단장으로 하고 경찰청과 지자체에서 파견된 직원 및 여성부 직원 등 총 10명으로 구성하여 여성부 차관 직속으로 운영된다.

동 점검단은 성매매, 성폭력, 가정폭력 등 여성폭력과 관련한 사건에 대하여 단속, 조사 및 제도개선 등을 하게 된다. 점검단의 주요 업무는 경찰 등과 함께 현장을 단속하여, 법 위반사례 적발 및 피해자 구제 등을 수행하고, 현장점검을 통해 신·변종 성매매업소 등에 대한 실태를 조사하여 효과적인 단속방안 마련을 추진하고 여성폭력 관련 시설운영 점검 및 각종 현안 발생시 현장 확인조사를 통해 신속히 대처하는 업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여성폭력방지 중앙점검단 주요기능]
▶여성폭력피해 관련 현장의 실상을 점검하여 문제 사전 파악
- 단속활동 참여 등을 통해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단속실적 점검
- 관련 정보수집 및 실태조사를 통한 문제 사전파악 및 대응

▶피해자 지원서비스 운영실태를 점검하여 시정조치 및 제도개선 추진
- 현장의 애로사항, 제안사항 검토, 미흡한 사항 도출 및 개선 추진

▶현장에서 피해자를 긴급구조하고 유관기관으로 연계

▶긴급한 사건·사고발생시 현황파악 및 대처

「여성폭력방지 중앙점검단」은 15개 관계부처가 참여하는「성매매방지대책 추진점검단」과 긴밀한 협조 하에 현장감있는 정책추진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성폭력방지 중앙점검단」은 우선 여성부 차관 직속 T/F조직으로 운영하며, 향후 성과분석 등을 통하여 정식 직제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gef.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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