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 희망드림(Dream) 프로젝트>의 주요 사업인 “아름다운 이웃, 서울디딤돌” 사업의 사회적 확산을 위해, 서울시와 서울시 의약계(의사회·치과의사회·한의사회·약사회·간호사회)는 저소득 시민들에게 무상의료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기로 약속하였다.

서울시와 사업 주관기관인 서울시복지재단은 6월 10일(수)연세대학교 동문회관 대회의실에서 디딤돌 사업에 참여하는 거점기관 ·기부업체 대표 및 이용자 등 250여명이 함께 한 가운데 서울시 의약계와 협약식을 가졌다.

그 동안 의약계는 지역단위에서 개별적으로 디딤돌사업에 참여하여 무상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우는 있었지만 중앙회 단위의 협약을 통해 사업확산을 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시와 서울시 의약계는 협약을 통해 “의료서비스 기부·나눔”을 사회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기로 합의하였다.

서울시 의약계에서 각 단체 회원들을 통해 서울디딤돌 사업 추진에 협력하기로 한 무상의료 서비스는 고혈압, 당뇨, 치주질환 치료 및 예방, 침, 뜸, 복약지도 및 가정 방문간호 서비스 등이다.

서울시는 의약계와의 협약 체결로 저소득층에게 다양한 무상 의료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앞으로 요식업 등 수요가 많은 서비스 분야의 중앙회와 협약을 통해 서울디딤돌 참여 이용자들의 편의를 제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날 협약식 이후에는 “서울디딤돌” 사업을 실질적으로 이끌어 가고 있는 거점기관(복지시설) 관계자들의 우수 운영 사례 발표와 기부에 참여하고 있는 업체 대표의 미담사례 소개 등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월계종합사회복지관 김선화(여, 27세)씨는 디딤돌 서비스를 이용한 시민들을 교육, 조직화하여 이들이 도리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한 사례를 발표하였고 삼계탕집을 운영하는 이영옥씨(여, 54세)는 지난해 봄부터 매달 한 차례씩 홀로 사는 동네 어르신들과 복지관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아이들을 초청해 무료로 삼계탕을 제공하면서 느꼈던 소회를 소개하였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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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청 복지국 복지정책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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