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북도에 확정된 청년사업단은 경기위축으로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청년 실업자 중심으로 170여개 일자리 생길 전망이다.
청년사업단지원 공모(2009. 5. 8~5. 25)사업은 지자체가 청년사업단(대학 등)과 사업 아이템을 개발하여 신청하고 보건복지부가 심사·선정 지원하는 지자체공모 방식을 통해 선정 확정된 8개 청년사업단은 분야별로 아동 3, 노인 3, 취약계층 지원 2개 등의 사업을 수행 한다.
아동 관련 서비스는 취약가정아동 방과후 학습발달지원 서비스, 정서지원서비스 등 이 실시된다.
- 취약가정아동 방과후 학습발달 지원서비스(우석대학교)
주1회, 회당 2시간, 방과 후 월 300명에게 학습지원
- 아동 문화정서 지원서비스(예원 예술대학)
주2회, 회당 2시간, 월 100명에게 한지공예, 미술 등 체험 서비스
노인 관련서비스는 노화방지 및 건강관리, 맞춤형 건강서비스 등 농촌노인 사례관리 서비스도 제공 된다.
- 주3회, 회당 1시간30분, 월300여명에게 노화 예방 등 건강 관리 서비스 (전북대학교)
- 주1회, 회당 2시간, 65세이상 어르신 월 200여명에게 건강상담 등 맞춤형 운동 및 치매예방 운동 등 서비스 제공
기타 저소득가정 빈곤 탈출을 위한 역량 강화 서비스 (군산대학교)는 주2회, 회당 2시간, 13~18세 저소득가정 청소년 150명에게 학습, 자립능력 배양, 상담 및 문화체험 등을 통한 빈곤치유 역량을 키워줄 수 있는 서비스가 지원 된다.
전라북도는 지역사회서비스 청년사업단별로 6월에 서비스 제공인력을 채용하고 기본 교육과 서비스 교육 및 서비스대상자 모집 등을 실시한 후 7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고 밝히고 있으며 청년사업단 사업은 청년에게 단순히 일자리를 제공한다는 차원을 넘어, 사회서비스 분야에서 자신의 전공과 연계된 경력형성으로 향후 일반노동시장에서 사회서비스업으로 취업을 촉진하고, 지역사회서비스 기반을 확충과 도민 복지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대학 등이 사회서비스 제공기관으로 참여하게 되어 사회서비스의 품질 향상 및 사회서비스의 다양화에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전라북도는 향후 사업 모니터링 및 운영 성과를 평가할 예정이며, 예산 낭비 및 사업단의 불법·부당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지도·점검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금년도 청년사업단 지원 공모사업 이외에도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신규 공모사업에 2회 걸쳐 16억원의 국가예산을 확보하였으며,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47억원 예산을 투입 도민복지 증진 및 일자리 창출 확대 효과를 전망 한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웹사이트: http://www.jeonbuk.go.kr
연락처
전라북도청 사회복지과
서기선
063-063-280-2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