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에서는 부산 및 울산, 경남 등 3개 시·도 여성계 대표자로 구성된「동남권 여성발전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6월 11일(목)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창립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부산·울산·경남은 지리적으로 인접된 동일 생활권일 뿐 아니라 정부의「광역경제권 개발계획」에 의한 동남권에 속하는 지역으로서 해당지역 여성계의 공동 대응 전략 개발 및 역할 제고를 위한 협의체 구성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지난 2월 부산광역시에서 울산광역시와 경상남도에「네트워크」구성을 제안하였으며 그동안 실무회의 등 상호 협의를 통해 창립회의를 개최하게 되었다.

「동남권 여성발전 네트워크」는 3개 시·도별 여성계 대표 7명씩 총 21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시도 여성정책담당국장, 여성의원, 여성정책연구기관 및 학계·경제계·언론계·여성단체 대표가 참여하여 연2회 정례적인 회의개최를 통해 광역발전을 위한 여성계 공동대응전략 개발 등 역할을 제고하고 우수 여성정책 사례 공유 등을 통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발전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창립회의시에는“동남권 여성계 공동발전을 위한 합의문”을 발표하고 시·도별 우수 여성정책의 소개와 함께「네트워크」가 발전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토의 시간을 갖게 된다.

한편, 부산시 관계자는“「동남권 여성발전 네트워크」창립을 통해 동남권 여성계가 더욱 긴밀한 동반자 역할을 할 수 있는 기반이 구축되었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며 “3개 시·도의 여성정책연구기관에서 공동연구과제를 발굴하여 수행하는 등 다양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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