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가 투자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1천개 기업 유치 목표 달성을 위해 지역 내 대학과 협력을 통해 각종 연구 성과 및 인적네트워크를 활용키로 했다.

전남도는 이를 위해 10일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광주·전남권 17개 2년제 대학 총장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전남의 투자여건 및 대학의 투자유치에 대한 인센티브제도 설명에 이어 박준영 도지사 주재로 투자유치를 위한 대학의 협력방안에 대해 총장들과 격의 있는 토론 시간을 가졌다.

주요 토론 내용은 각 대학 총장들의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방안과 대학 연구 성과의 산업화, 대학내 창업 보육센터, 창업동아리의 기업화 등이 다.

특히 최근에는 중국에서 전남도로 유학온 학생들이 많은데 그들의 인적네트워크를 활용해 투자 유치를 하는 방안도 논의됐다.

전남도는 간담회에서 투자유치 대학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 및 적극적인 행·재정적 지원을 약속하고 대학은 조직적으로 전남 투자 유치를 위해 움직여 나가기로 합의했다.

한편 전남도는 올해를 투자유치 가속추진의 해로 정하고 전 도민의 투자유치요원화운동을 벌이고 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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