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2009년 4월중 통화 및 유동성 지표 동향

Ⅰ. 통화 및 유동성 지표 추이

1. 통화(M1, M2)지표 총량

2009년 4월중 광의통화(M2, 평잔)는 전년동월대비 10.6% 증가

경상수지 흑자에 따른 국외부문의 통화공급 확대에도 불구하고 가계 및 기업에 대한 신용공급 증가세가 축소됨에 따라 전년동월대비 증가율이 전월(+11.1%)에 비해 둔화

결제성금융상품만으로 구성되는 협의통화(M1, 평잔)는 전년동월대비 17.4% 증가

자금의 단기운용 선호현상이 지속되고 일부 기관의 단기 여유자금이 유입됨에 따라 전년동월대비 증가율이 전월(+14.3%)에 비해 큰 폭으로 상승

※ 계절변동조정 전월대비증감률은 M2(평잔)가 +1.0%, M1(평잔)이 +3.4%를 기록

2. 유동성(Lf, L)지표 총량

금융기관유동성(Lf, 평잔)의 전년동월대비 증가율도 M2 증가세 둔화 등으로 전월(+8.4%)에 비해 낮은 7.7%를 기록

광의유동성(L, 말잔)은 전년동월대비 9.3% 증가하였으나 전월(+10.6%)에 비해 증가율이 둔화

국채는 전월보다 증가폭이 확대되었으나 증권사 RP, 회사채 등의 증가폭은 축소

※ 계절변동조정 전월대비증감률은 Lf(평잔)가 +0.6%, L(말잔)이 +0.6%를 기록

Ⅱ. 통화 및 유동성 지표의 상품별 증감액 추이(말잔 기준)

2009년 4월중 광의통화(M2)의 주요 상품별 증감액을 전월과 비교해 보면 요구불예금(+0.5조원 → +3.8조원), 수시입출식예금(+0.3조원 → +2.0조원) 등 결제성예금은 일부 기관의 단기여유자금 유입으로 인하여 증가폭이 확대

2년미만 정기예적금(-0.8조원 → +3.7조원)은 기관자금의 유입으로, 시장형상품(-0.8조원 → +2.5조원)은 CD를 중심으로 한 은행의 유동성확보 노력 등으로 각각 감소에서 증가로 전환

MMF(-0.1조원 → +1.8조원)는 소폭 증가하였으며, 기타수익증권(-1.8조원 → -0.3조원)은 단기채권형 펀드 증가에 힘입어 감소폭이 축소

M2 구성 상품을 제외한 광의유동성(L)의 주요 상품별 증감액을 전월과 비교해 보면 생명보험회사의 보험계약준비금 및 증권금융 예수금은 증가폭이 확대(+1.0조원 → +5.0조원)되었으나 금융채 만기도래 등으로 만기 2년이상 장기금융상품(+0.2조원 → -5.0조원)이 감소로 전환

국채·지방채(+2.7조원 → +4.1조원)의 증가폭이 확대되었으나 기타금융기관상품(+4.4조원 → +3.0조원) 및 회사채·CP(+4.4조원 → +3.1조원) 등의 증가폭이 축소

웹사이트: http://www.bok.or.kr

연락처

경제통계국 금융통계팀
과장 김화용, 조사역 김대석 (M1, M2), 조사역 박성하 (Lf, L)
759-4411, 4310, 5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