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5월에는 글로벌 금융불안이 완화되고 경기회복 기대가 확산되는 가운데 금융시장 상황의 전반적인 개선 추세가 지속

회사채, CP 등의 시장금리가 하향안정세를 유지하고 주가도 상승

기업의 직·간접시장을 통한 자금조달도 대체로 원활

은행 중소기업대출은 3조원대의 증가세 지속

비우량등급 회사채(BBB등급 이하)의 발행이 확대

1. 금 리

단기시장금리는 사상 최저수준에서 안정세 지속

CD금리는 월중 2.41%를 지속하였으며 CP금리는 2%대로 하락 (6.9일 현재 2.91%)

장기시장금리는 국고채와 회사채가 엇갈린 움직임

국고채(3년)금리는 경기회복 기대, 미 국채금리 급등의 영향으로 큰 폭 상승

회사채금리는 신용위험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면서 비우량등급 물을 중심으로 하락세 지속

다만 6월 들어서는 국고채금리 상승의 영향으로 소폭 상승

2. 주 가

코스피지수는 국내외 경기회복 기대, 원/달러환율 하향 안정 등으로 5.20일 연중 최고수준(1,436p)까지 상승하였다가 이후 북한 관련 리스크 증대, 단기급등에 따른 부담 등으로 하락

외국인투자자는 5월에도 국내주식을 대규모로 순매수

3. 자금흐름

은행 수신은 큰 폭 확대 (09.4월 +6.4조원 → 5월 +11.3조원)

수시입출식예금이 월말 휴일(5.31일,일)에 따른 결제자금의 6월초 이월 등으로 큰 폭 증가한 데다 은행채가 일부 특수은행의 차환자금 확보를 위한 선발행에 힘입어 증가로 전환된 데 주로 기인

자산운용사 수신은 감소 전환 (4월 +2.2조원 → 5월 -2.2조원)

MMF가 수익률하락, 법인MMF 수탁고 감축 노력 등으로 큰 폭의 감소로 전환된 가운데 주식형펀드도 주가상승 국면을 이용한 개인투자자들의 환매 지속으로 전월에 이어 감소

반면 채권형펀드는 신용위험 완화 등으로 중소 보험사 등 법인자금이 유입되면서 증가세 지속

4. 기업자금 및 가계신용

은행 기업대출(원화)은 전월보다 증가폭 축소(09.4월 +3.2조원 → 5월 +1.0조원)

중소기업대출이 은행들의 중소기업대출 MOU 준수·만기연장 노력 등으로 3조원대의 꾸준한 증가세를 지속한 반면 대기업대출은 회사채발행을 통한 자금 선확보 등의 영향으로 큰 폭 감소

일반기업 회사채(공모)는 신용위험 우려 완화를 배경으로 3.8조원 순발행되어 연초 이래의 호조세 지속 (4월 +3.4조원 → 5월 +3.8조원)

BBB등급이하의 발행 비중이 상승■하는 가운데 증시 호조로 전환사채(CB), 신주인수권부사채(BW) 등 주식연계채권 발행도 확대■■

■BBB등급 이하 발행 비중 : 09.3월 5.9% → 4월 8.4% → 5월 13.2%

■■전환사채(CB) : 09.4월 210억원 → 5월 967억원
신주인수권부사채(BW) : 09.4월 70억원 → 5월 4,000억원

주식시장을 통한 자금조달도 크게 늘어(4월 +0.5조원 → 5월 +1.0조원) 07.9월(+1.1조원) 이후 최고치를 기록

기업 CP(공기업 포함, 5.20일 기준)는 금리하락 등 발행여건의 개선에도 불구하고 에너지 관련 기업의 순상환, 회사채 발행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 노력 등으로 감소 전환

은행 가계대출은 증가폭 확대 (4월 +1.1조원 → 5월 +2.8조원)

주택담보대출은 견조한 증가세 지속(모기지론양도 포함시, 4월 +3.3조원 → 5월 +2.9조원)

마이너스통장대출 등 여타대출은 소비심리의 큰 폭 개선, 계절적 요인(어린이·어버이날) 등으로 증가

5. 통화총량

M2(평잔기준)증가율은 전월보다 하락한 9%후반으로 추정

경상수지 흑자 등에 따른 국외부문에서의 통화 공급에도 불구하고 은행대출 등 민간신용 증가세가 둔화된 데 주로 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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