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말 기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전국 시·도에 대한 조기집행 평가결과에서도 경북도 본청과 예천군이 최우수기관으로, 김천시 등 3개 시군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모두 24억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하였다.
행안부 주관 6월말 마지막 정부평가를 앞두고 비상경제상황실을 풀가동하는 등 최대한 조기집행을 이끌어 낸다는 방침, 특히 침체된 지역경제에 파급효과가 큰 민간집행 부문의 조기집행에 역점을 두고 있다.
5월말 평가결과, 도본청 99.6%, 시군 80.5% 달성
도본청의 경우 조기집행 목표액 2조4,561억원중 99.6%인 2조4,466억원 집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23개 시군의 경우 5조5,239억원중 80.5%인 4조4,477억원 집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평가결과 우수시군 및 부서로는 시군에서는 군위군(95.3%)과 김천시(89.2%)가 집행율 우수 단체로, 성주군이 신장율 우수단체로 선정되어 각각 1억원씩의 상사업비를 지원받게 되었으며, 김천시보다도 집행율이 높은 영주시는 지난달과 연속해서 시부 우수단체로 선정됨에 따라 6월말 종합평가시 가점을 부여받게 되었다.
도 본청에서는 농촌개발과가 최우수부서로 선정되어 상금 100만원을, 도시계획과, 축산경영과, 자치행정과가 우수부서로 기업노사지원과는 집행신장률 우수부서로 선정되어 각각 시상금 50만원씩 지급받게 되었다.
경북도에서는 예산조기집행 과정에서 발생될 수 있는 낭비요인과 비효율적 예산집행이 발생되지 않도록 지난 4월말 “예산조기집행 건실화 방안”을 별도 마련하여 시행해 오고 있다.
향후 도본청, 직속기관 및 사업소와 23개시군에 대해 예산조기집행 건실화에 대한 이행여부를 점검하여 부실집행 사례를 사전에 차단하여 투명하고 건전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독려해 나갈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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