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광역시 아동보호종합센터(센터장 김순희)에서는 다문화가정 부모 및 아동을 대상으로 한국문화의 이해 및 바람직한 자녀관계 형성을 위한“다문화가정 집단미술치료 프로그램”(2009.6.10~8.5)을 실시한다.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작년 한해 “학대피해아동 사회적응프로그램,“부모자녀관계 개선을 위한 부모상담프로그램”등 7개의 프로그램을 실시한 결과, 집단상담프로그램의 효과성이 증대되었고 이에 따라 결혼이주 등으로 점점 증가하고 있는 다문화가정세대의 부모 및 자녀들에게 올바른 한국문화의 이해와 자녀관계 개선의 필요성에 따라 마련되었다.

올해 처음 실시하게 될 “다문화가정 집단상담프로그램”은 다문화가정 부모의 특성상 한국어 의사소통의 어려움을 감안하여 ‘집단미술치료’라는 방법을 활용하여 그림을 통한 의사소통 및 자녀관계 개선에 프로그램의 목표를 두고 있다.

이번 집단상담프로그램은 부산광역시 여성문화회관 다문화가정지원센터 및 서구종합사회복지관, 아미동 주민센터와 연계하여 미술치료 전문강사의 진행 하에 15회기에 걸쳐 실시할 예정이며, 프로그램 종료 후 만족도조사를 실시하여 향후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집단상담프로그램을 개발 · 실시할 계획이라고 부산시 관계자는 전했다.

※ 문의 : 부산광역시아동보호종합센터 최문석(http://adong.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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