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부산·경남은 정부의「광역경제권 개발계획」에 의한 동남권에 속하는 지역으로서 해당지역 여성계의 공동 대응 전략 개발 및 역할 제고를 위한 협의체 구성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그동안 실무회의 등 상호 협의를 통해 창립회의를 개최하게 되었다.
‘동남권 여성발전 네트워크’는 3개 시·도별 여성계 대표 7명씩 총 21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시·도 여성정책담당국장, 여성의원, 여성정책연구기관 및 학계·경제계·언론계·여성단체 대표가 참여하여 연2회 정례적인 회의를 통해 광역발전을 위한 여성계 공동대응전략 개발 등 역할을 제고하고 우수 여성정책 사례 공유 등을 통해 발전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울산시 참여자는 △임명숙 복지여성국장 △이죽련 시의원 △울산발전연구원 김혜림 여성가족센터장 △울산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 고평자 회장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김길자 울산지회장 △울산대학교 장선영 교수 △울산매일신문사 이연희 대표 등 7명이다.
이 날 창립회의는 동남권 여성계 공동발전을 위한 합의문 발표, 시·도별 우수 여성정책의 소개와 함께 네트워크가 발전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토의 시간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네트워크 창립을 통해 동남권 여성계가 더욱 긴밀한 동반자 역할을 할 수 있는 기반이 구축되었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며 “3개 시·도의 여성정책연구기관에서 공동연구과제를 발굴하여 수행하는 등 다양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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