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세계옹기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는 엑스포 공식여행사인 (주)유에스여행사(대표 황두연·서울 종로구 소재)의 팸투어 여행상품을 통해 러시아 관광객 30여명이 11일 오전 옹기문화엑스포 행사장인 울주군 외고산옹기마을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지난 6일부터 11일간 일정으로 한국을 관광하고 있는 이 러시아 관광객들은 블라디보스톡지역 여행사 관계자 및 학생들로, 이날 하루 엑스포 행사장인 외고산옹기마을과 현대중공업 등 울산지역 주요관광지를 둘러본다.
이번 방문은 10월 개최되는 옹기문화엑스포를 알리기 위한 팸투어(사전 답사여행)형식으로 진행돼 옹기마을과 옹기 제작과정을 보고 옹기를 직접 만들어 봄으로써 외국인들이 우리 전통 옹기와 옹기문화를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에스여행사의 이 여행상품을 통해 오는 6월 25일과 7월 9일에도 150명의 러시아 관광객이 추가로 외고산옹기마을을 방문한다.
이처럼 조직위는 20곳의 엑스포 공식여행사와 전략적인 파트너십을 구축, 팸투어 또는 여행·관광상품을 개발해 엑스포 행사 전 또는 행사기간동안 운영함으로써 외국인 관람객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전략이다.
당장 오는 18일부터는 중국에서 개최되는 ‘북경여유박람회’에 공식여행사 2곳과 함께 참가해 현지 여행사와 언론인을 대상으로 엑스포 홍보와 외국인 관광객 유치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옹기문화엑스포가 명실공히 정부승인 국제행사이자 지구촌 한마당축제가 될 수 있도록 외국인 유치활동을 다방면으로 펼칠 계획”이라며 “8만명이상의 외국인관람객 유치를 목표로 옹기엑스포와 울산의 관광자원을 집중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10월 9일부터 31일간 울산대공원과 외고산옹기마을에서 개최되는 ‘2009울산세계옹기문화엑스포’는 전 세계 40여개국에서 126만여명의 국내외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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