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15일부터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영세소상공인에게 소상공인자금 500억원을 추가 지원한다.

도는 지난 2월에 소상공인자금 300억원을 지원에 이어 이번에 500억원을 포함하여 총 800억원으로 확대 지원하며, 경기도 700억원, 울산·대전광역시 500억원으로 전국 지자체 소상공인 지원자금중 최대 규모이다.

지원대상은 도내에 사업자등록을 한 소상공인으로서 상시근로자가 건설업·광업·운수업은 10인 미만, 기타업종은 5인 미만인 영세자영업자이다.

지원내용은 ▲업체당 지원한도가 창업 또는 경영개선자금으로 2천만원이고 ▲융자금리는 시중은행 대출금리이나 2년 거치 일시상환일 경우 도에서 2.0% 이자보전하고, 1년 거치 2년 균분상환일 경우에는 도에서 1.75% 이자를 보전하여 소상공인 입장에서 융자조건을 선택할 수 있도록 편의를 도모했다.

또한, 담보력이 없어 소상공인자금을 이용하지 못하는 영세자영업자에게 신용보증 심사완화와 대출금을 전액보증 하는 유동성지원 특례보증과 연계하여 보증서를 공급하기로 했다.

이번 소상공인자금은 천안·공주·아산·서산·논산·홍성 소상공인지원센터에 신청하면 되고, 신용보증 신청은 아산에 소재한 충남신용보증재단 또는 공주·서산지점에 신청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이번 소상공인자금 확대지원으로 도내 소상공인들의 경영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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