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도서관이 그 기능에 맞게 아름답게 지어질 수 있도록 전국 11개 공공도서관의 건립과 운영에 대한 컨설팅을 지원한다.

컨설팅은 도서관 건립의 기본계획단계부터 설계와 건축 그리고 개관과 운영에 이르기까지 도서관 건립과 운영 전 과정에 대해 건축, 실내환경 그리고 도서관 운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사)한국문화공간건축학회와 (사)한국도서관협회에서 주관하는 컨설팅 팀에서 담당한다.

도농(都農)간 격차 줄이고 지역 특성에 따른 맞춤식 컨설팅 제공

지역주민들의 도서관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많은 자치단체에서 도서관을 건립하고 있으나, 일반적으로 전문인력의 도움을 받는 것이 어려워, 특히 농어촌 지역에서는 도서관의 특성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채 진행되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문화체육관광부는 도서관 건축, 디자인, 시설, 운영 전문가 및 도서관 관계자로 구성된 인력풀을 구성하고 지역 전문가를 적극 활용하는 컨설팅 전문가 자문체제를 구성하여 도서관의 성격과 지역의 특성을 반영하여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저탄소 녹색성장시대를 맞아 도서관도 에너지 효율(열, 빛, 공기 등)과 환경친화적 요소(재료 등)에 기반한 친환경건축물로 지어질 수 있도록 공공도서관 건립 방향도 제시하게 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를 통하여 자치단체가 지역의 특색을 반영하여 공공도서관의 목적과 기능에 알맞은 효율적이고도 아름다운 도서관을 건립하고 운영할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한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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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진흥팀 임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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