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 문화체육관광부와 중국 문화부는 지난 2008년 12월 24일 “게임 분야 협력 MOU”를 체결했으며 MOU의 내용에 근거하여 한중 게임 공동위원회를 설립하고 2009년 6월 10일 중국 상주에서 제1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회의에서는 양측의 한중 게임 공동위원회 정식 성립을 선언했으며, 한국 문화체육관광부 콘텐츠정책관 김종율과 중국 문화부 문화시장사 부사장 탁조해(庹祖海)가 위원장으로 임명되었다.

동 회의에 앞서 게임과몰입을 예방하고 건강한 게임문화 확산을 위한 게임역기능 세미나도 개최되었다.

한중 양국정부는 게임산업 분야에서 처음으로 공동위원회를 설립함으로써 양국의 게임기업들이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였으며, 공동위원회를 통해 양국 기업을 위한 시장상황, 정책법규, 업계관례, 개발실력 등의 정보를 상호 제공하고 더 많은 합작 프로젝트의 구체적인 실시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양국의 정부, 기업, 학교 등을 통해 게임산업이 직면한 문제를 공동연구하고 건강하고 질서있는 게임산업 발전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제1차 공동위원회에서 양국은 다음과 같은 사항을 협의하였다.

1. 양방은 분기별로 정책변동 사항을 정기 통보하며 게임산업정보를 상호 교류한다.
2. 한중 게임 역기능 세미나를 공동 주최하고, 게임과몰입 예방을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
3. 중국 상주시 정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MOU를 체결하고 게임산업 인재양성 사업을 공동 진행한다.
4. 제7기 중국 인터넷 박람회와 연계하여 한중 게임문화 페스티벌(10월, 북경)을 개최한다.

동시에 양국은 기능성게임 개발, 해외시장 홍보 등을 화제로 토론과 교류를 진행하였으며, 2010년 상반기에 한국에서 제2차 공동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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