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수인원은 총1,891명으로 모집분야별 접수인원은 지식창업분야 1,032명(54.6%), 일반창업분야 499명(26.4%), 기술창업분야 360명(19.0%)이 각각 접수하여 지식창업분야의 접수인원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접수방법은 인터넷 접수가 1,733건(91.6%), 창구 및 우편접수 158건(8.4%)로 모집대상인 청년층인 관계로 대다수가 인터넷을 통한 접수를 선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에서 처음 실시하는 우수아이템 경진대회 “나도 이제, 사장이다!”는 창업을 꿈꾸는 20~30대 청년층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속에 진행되어 마감일 하루 동안에 1,300여건이 접수되는 바람에 인터넷 접수가 다소 지연되고 문의전화가 폭주하기도 했다.
접수된 창업아이템을 보면 한식세계화를 위한 온라인요리강좌, 그래픽 아트를 이용한 패션상품과 캐릭터 디자인 개발, 관광컨설팅 및 체험형투어상품 온라인 예약사업, 페이퍼 폴딩(종이접기) 디자인 사업화, 아이디어쇼핑몰 구성운영, 여행 컨설팅 카페 운영, 고령화시대를 대비한 시니어관련 상품개발, 먹, 잉크, 물감 등을 이용한 글씨 디자인브랜드개발 사업 등 청년세대의 톡톡튀는 아이디어가 다수 접수된 것으로 파악 되었다.
향후 서울시에서는 대학교수, CEO, 관련업계 전문가 등 분야별 전문가로 심사위원회를 구성, 6.11 ~12일 1차 서류심사와 6.17~19일 2차 면접을 거쳐 6월23일 최종합격자를 예비청년창업자로 선정할 예정이다. 선발된 예비청년 창업자는 7월1일부터 청년창업지원센터에서 창업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
예비청년창업자로 선정되면 10~15㎡의 창업공간과 창업아이템 경진대회 성적에 따라 창업아이템개발 및 활동비로 매월 70~100만원을 1년간 지원받게 된다. 또한 서울시는 본업에 필요한 교육 및 컨설팅, 제품개발시 홍보 · 마케팅,판로개척지원 등의 획기적인 지원을 제공해 예비청년 창업가를 성공한 CEO로 육성, 일자리 창출 및 청년실업 극복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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