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북도는 지난 9일부터 오는 22일까지 14일간 전라북도 새주소도 광역도로망에 따른 주민의견을 수렴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주민의견을 수렴하게 될 광역도로망은 전라북도내 2개 이상 시군에 걸친 협의도로 71개노선으로 기초번호,도로명 및 도로의 기·종점 설정에 관한 내용이다.

광역도로망 설계작업은 새주소의 품질을 결정하는 핵심요소로서 전국적으로 일관성 있게 구간을 설정해야 할 필요성이 있기 때문에 도는 그동안 연계시·도(전라남도,충청도,경상도)와 도내 시·군간 협의조정을 위하여 6차에 걸친 합동사무 및 워크숍을 진행한 바 있다.

도는 지역주민의 많은 의견을 수렴하고자 광역도로망(안) 조서에 대하여 각 기관의 홈페이지 및 각 시군의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를 통하여 홍보하고 있으며 제출된 의견은 전라북도 새주소위원회의 심의·의결를 통해 반영여부가 최종 결정되며 그 결과를 토대로 도로명판과 건물번호판 등 시설물을 본격적으로 설치하게 된다.

한편 전라북도는 올 하반기 내에 새주소 정비사업을 포함한 모든 도로명시설물 설치를 완료하는 등 도로명 새주소를 활용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2012년 새주소 의무적 사용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나갈 방침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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