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이달곤 행정안전부장관은 6. 12(금) 지역민심을 챙기고, 주요 국정 과제를 전파하기 위해 일곱 번째 초도방문지인 경남 방문에 나선다.

행정안전부장관의 시·도방문은 지방행정·치안업무 주무장관으로서 지역실정 파악과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정책에 반영하고 정부의 최우선 과제인 경제위기 극복 추진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해 오고 있다.

이 장관은 경남도청 업무보고를 청취하는 자리에서 경남도가 어려운 경제난을 조기에 극복하기 위해 전국에서 가장 먼저 재정조기집행특별조례 제정, 4대강 살리기 사업 관련 일괄보상협약 체결, 예산조기집행 특별감사에서 ‘최우수 기관’ 선정 등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한발짝 앞서가고 있다고 평가하고 정부가 지역상권의 내수경기를 진작하고, 취약계층 생계지원을 위해 추진 중인 희망근로 프로젝트 사업에도 지대한 관심을 가져 주민들이 경제회복을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할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이어 경남도의회와 기자실을 방문하여 지역민심을 수렴하는 한편, 경남지방경찰청을 방문하여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민생치안 확립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한편, 이 장관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국가 지정위탁 병원인 창원병원을 찾아 입원환자와 보훈가족에게 숭고한 희생정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달할 예정이며 경남의 거제도와 부산의 가덕도를 연결하는 거가대교 건설현장을 방문하여 사업 진행상황을 청취한 후 동남권 항만과 물류를 책임질 고난이도의 신기술이 접목된 건축물로 순간의 방심은 금물이며 개통(2010년)될 때까지 안전사고에 대한 경계심을 잃지 말 것을 강조할 예정이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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