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원연합회 광주시지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선발된 청소년팀은 오는 9월 서울국립국악원에서 열리는 제16회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에 참가한다. 일반팀은 내년에 열리는 제51회 한국민속예술축제에 광주시 대표로 참가한다.
경연종목은 민속놀이, 농악(풍물), 민요, 전통무용 등 지역 전통민속예술의 원형보존에 충실한 작품으로, 서창만드리, 호남우도농악 등 21개팀 550명이 참가해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로 오는 9월 열리는 한국민속예술축제는 50주년 기념행사로 예년 경연과 달리 전국 시·도 대표 민속작품이 참가해 축제형식으로 진행된다.
광주시 대표 민속작품으로는 지난 1990년(제31회)과 1991년(제32회) 민속예술축제에서 문화부장관상을 수상하고, 1992년3월16일 광주시무형문화재 제8호로 지정된 ‘광산농악’이 참가한다.
‘광산농악’은 12일 시 예선대회에서 관람객들에게 시연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광주시는 지난해 한국민속예술축제에서 ‘굿마당남도문화연구소(대표 이현옥)’의 ‘비아풀두레’가 장려상을 수상한 바 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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