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음식쓰레기 처리과정에서 발생되는 폐수(이하 음폐수) 해양투기 업체가 해양경찰의 음폐수 함수율 단속과 (사)한국음식물자원화협회와의 갈등으로 음폐수 해양투기가 중단된지, 오늘로 10일째를 맞고 있지만, 대구시의 음식쓰레기 수거와 처리를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해양투기업체의 파업으로 대구시의 12개 민간처리업소 중 3개 업체는 음폐수 보관용량을 초과하여 음식물 처리가 되지 않고 있지만, 대구시에서 이들 음식물을 대구시 공공처리시설인 신천하수병합 처리장에 반입하여 처리하고 있어 문제가 없다.

대구시에서는 지난해 12개 민간처리업체가 모두 가동을 중단하였을 때도 공공처리시설 최대가동, 성서소각장 반입 처리 등을 통하여 쓰레기 대란사태 없이 문제를 넘겼기 때문에 이번에도 크게 우려하지 않아도 될 것으로 보인다.

대구시 자원순환과 서정길 과장은 해마다 반복되고 있는 음식쓰레기 처리중단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 추진하고 있는 1일 300톤 규모의 대구시 음식물 공공처리시설 확충사업이 2012년 완공되면 이러한 문제는 더 이상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히고, 이번 음식물 문제가 원만하게 해결될 수 있도록 시민들께서 음식쓰레기 발생을 최대한 줄이고, 물기를 제거한 후 배출하여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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