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유엔총회의장협의회 특별회의가 6.15(월)-17(수)간 서울(롯데호텔)에서 한승수 국무총리(제56차 유엔총회의장), 줄리안 헌트 유엔총회의장협의회 의장 등 7명의 전직 유엔총회의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될 예정이다.

※ 유엔총회의장협의회는 1997년 발족한 현·전직 유엔총회의장들의 협의체(현재 회원 26명)로서, 유엔총회활동 지원을 위해 매년 유엔 본부에서 정기회의 개최 (뉴욕외 지역에서 부정기적으로 특별회의 개최)

이번 특별회의에서 참석자들은 기후변화, 새천년개발목표(MDGs) 등 유엔 총회내 주요 현안과 한반도 정세, 국제 금융·경제위기 등 국제사회의 당면 과제에 대해 논의하고, 회의 결과 문서로서 서울성명(Seoul Statement)을 채택할 예정이다. (서울 성명은 유엔을 통해서도 발표될 예정)

참석자들은 특별회의 외에 판문점 방문, 국무총리 주최 환영 만찬, 외교장관대리 주최 오찬, 문화 시찰 등의 일정을 통해 우리나라의 외교, 문화 및 한반도 상황 등에 대한 이해를 제고할 예정이다.

이번 유엔총회의장협의회 특별회의 개최는 ‘91년 유엔 가입이후 유엔 총회 의장(2001)과 유엔 사무총장(2007)을 배출하고, 군축·비확산, 환경, 개발, 인권 등 다자외교 분야에서 전 세계적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 참여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위상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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