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6. 10일(수) 기획재정부에서 실시한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봉화 춘양 옥석산 주변(5,000ha)에 국립 백두대간수목원 사업이 유치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도에서는 낙후된 백두대간지역의 경제활성화를 위하여 국립수목원, 산림테라피단지, 낙동정맥 트레킹로드 조성 등 백두대간 프로젝트를 2007년부터 역점 시책사업으로 추진하였다.

국립 백두대간 고산수목원 조성사업은 산림청 주관으로 금년부터 2013년까지 5년에 걸쳐 총 2,300억원을 투자하여 백두대간 생태연구센터, 기후변화를 알려주는 식물로 구성되는 지표식물원, 지하 200m의 종자저장고(Korea seed vault), 생태교육과 홍보시설, 생태탐방시설 등 선진국 수준의 세계적 규모로 조성하게 된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우리 국토의 핵심적 생태축이며 다양한 생물종이 분포하는 백두대간의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보호하고, 지구온난화를 대비하여 국내 자생 생물종의 보존과 연구를 수행함과 아울러 생물자원의 산업화를 위한 중추적 역할을 맡게 된다.

국립수목원이 조성되면 건설단계에서는 경제파급효과 3,600억원과 고용인원 3,180명이 창출되고, 운영단계에서는 매년 지역총생산에서 61억원이 증가할 것이며, 석·박사급 연구원 90명을 포함한 330명의 고용 증가가 예상된다.

또한, 매년 170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추정되어 지역경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에서는 조성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봉화군과 함께 편입지역 주민이주계획과 토지투기방지대책을 수립하는 등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해 나가고 접근성 향상을 위해 남북6축과 동서5축 고속국도 확충, 연접 국도 확포장 등을 빠른 시기에 실시토록 정부에 적극 건의할 계획이다.

백두대간과 낙동정맥 지역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하는 테라피단지, 트레킹로드, 녹색미래관 등도 차질없이 추진하여 생태관광 기반을 구축함으로써 지속가능한 녹색성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산림녹지과
담당 한명구
053-950-2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