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소화기내과학교실이 오는 6월 20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아주대병원 지하 1층 아주홀에서 ‘Stent Summit 2009’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췌담관 질환에서 사용하는 스텐트에 대해 중점을 두어 임상적인 문제점, 향후 개선점 및 미래 스텐트가 나가야 할 방향에 대해 알아보고, 새로운 이상적 스텐트의 개발에 필요한 국내 의공학 기술에 대해 공대 교수의 조언을 구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이날 컨퍼런스의 Session Ⅰ의 주제는 Treatment Strategies in Benign Biliary Stenosis(좌장: 연세의대 이동기 교수, 아주의대 원제환 교수)로 △Roles of the balloon dilatation in benign biliary stenosis(중앙의대 심형진 교수) △Stenting in benign biliary stensosis: endoscopic approach(순천향의대 문종호 교수) △Stenting in benign biliary stensosis: percutaneous approach(울산의대 권동일 교수) △Stenting in post-liver transplantation stenosis: endoscopic approach(연세의대 이동기 교수) △Stenting in post-liver transplantation stenosis: percutaneous approach(울산의대 고기영 교수) 강의가 진행되고, 이어서 특별 강의로 KIST 바이오소재연구센터 한동근 책임연구원이 △Polymeric Materials for Stents에 대해 강의한다.

Session Ⅱ의 주제는 Treatment Strategies in Malignant Biliary Stenosis(좌장: 순천향의대 심찬섭 교수, 전북의대 한영민 교수)로 △How much of the liver parenchyme should be drained?(아주의대 왕희정 교수) △Malignant hilar obstruction: endoscopic approach(아주의대 김진홍 교수) △Malignant hilar obstruction: percutaneous approach(아주의대 배재익 교수) △Malgnant distal bile duct obstruction(인제의대 문영수 교수) 강의가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Session Ⅲ의 주제는 Treatment Strategies in Pancreatic Duct Stenosis(좌장: 아주의대 김명욱 교수, 울산의대 김명환 교수)로 △Current indication of pancreatic drainage(순천향의대 박상흠 교수) △Surgical drainage(연세의대 윤동섭 교수) △Plastic stenting in benign pancreatic duct stenosis(대구가톨릭의대 김호각 교수) △Metal stenting in benign pancreatic duct stenosis(울산의대 김명환 교수)에 대한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로 세 번째 맞는 이번 ‘Stent Summit 2009’ 심포지엄은 스텐트의 문제점과 개선점을 제시하는 내과 및 영상의학과 임상의사,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의공학적 지식을 가진 공학자, 국내 스텐트 회사의 R&D팀 등이 한 자리에 모여 활발한 토론과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컨퍼런스는 대한의사협회 평점 3점, 소화기분과 전문의 평점 3점이며, 사전등록 마감일은 6월 17일 수요일까지다.

웹사이트: http://www.ajoum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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