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가 시립박물관의 전시 및 연구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유물매도신청을 받은 결과 총 1,465점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지난 5월25일부터 6월3일까지 10일간 개인 소장가(종중 포함), 문화재 매매업자 및 법인 등을 대상으로 유물매도신청을 접수했다.

접수 결과 고서 917점, 고문서 337점, 지도류 75점 근대사자료 136점 등 총 1465점이 접수됐다.

울산시는 이에 따라 1차 서류심사 및 2차 울산광역시 유물평가위원회를 개최, 유물의 가치, 가격 등을 평가하여 구입 유물을 확정, 오는 6월말 울산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구매계약은 7월초 체결된다.

울산시는 앞서 지난해 12월 고서 등 195점의 유물을, 올들어 지난 4월 도자류 36점의 유물을 각각 매입했으며, 현재까지 확보된 기증 및 구입유물은 860여점이다.

한편 울산시립박물관은 총 460억원의 사업비로 남구 신정동 울산대공원내 지상 2층 지하1층 규모로 건립 중에 있으며, 오는 2011년 개관할 예정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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