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1, 멤버쉽 ‘오렌지카드’ 출시 이후 마케팅활동 본격화
먼저, 작년 말 리터당 1,100원대에 육박하던 LPG가격이 700원 대로 떨어져 경제 불황 속 운전자들의 부담이 크게 줄었다.
또한, 경차/SUV/하이브리드 자동차 등 경제성과 성능이 크게 개선된 다양한 LPG 모델들이 출시되어 새 차를 사려는 이들에게는 즐거운 고민거리가 생긴 셈이다.
여기에 그 동안 마케팅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되었던 LPG 자동차 운전자들에 대한 서비스가 크게 달라지고 있다.
LPG 전문기업 E1 (대표이사 구자용 부회장)은 올해 4월부터 LPG 전용 멤버쉽(포인트카드)인 ‘E1 오렌지카드’를 출시하여 기존 정유사의 포인트카드 혜택에 더해 LPG에 특화된 보험 및 경정비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적립된 포인트는 전국 이마트, CGV, 프로스펙스 등에서 사용 가능하고, 업계 최초로 아이핀을 적용, 개인정보 보호기능도 크게 강화하여 출시 2개월 만에 30만장 이상이 발급될 정도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1은 이러한 여세를 몰아 ‘E1 오렌지카드’를 더욱 널리 알리기 위해 6월 12일(금) 전 임직원이 충전소로 나섰다.
전국 340여개 계열 충전소 중 80여개 충전소에서 전 임직원이 오렌지카드 홍보 및 발급안내 등 현장 서비스 활동을 진행, LPG고객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CEO인 구자용 부회장도 과천충전소에서 직접 고객응대 및 홍보활동을 벌여 눈길을 끌었다.
E1은 이러한 홍보 활동과 더불어 6월까지의 가입자에게 3개월간의 더블포인트 혜택 및 100만 포인트(100만원 상당), 프로스펙스 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다.
카드는 E1충전소에서 발급 받은 후, 인터넷(www.e1orangecard.com) 또는 콜센터(1688-2121)을 통해 등록 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e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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